에르메스의 피코탄 백을 소개합니다.
앙증맞고 귀여운 사이즈의 18cm이며
아네모네 색상으로 에르메스에서 굉장히 유명한 보라색 입니다.
에르메스의 고유컬러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함께합니다.
특히 아네모네 컬러는 매니아층이 너무 많아
전 매장 대기를 하여도 구매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컬러입니다.
소재는 끌레망스 라는 소가죽으로
토고에 비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쳐지는 특성이며 윤기가 있고
선이 흐르는 디자인의 백인 피코탄에 적합한 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어떤컬러의 스카프나 트윌리를 해도 좋은 아이템으로
데일리백으로 나만의 백으로도 손색없는 상품입니다.